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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세무고등학교 101회 개교기념식

2026년 4월 17일, 대동세무고등학교 고촌홀에서 열린 제101회 개교기념식은 단순한 학교 행사를 넘어, 100년의 전통 위에 새로운 미래를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행사장에 들어서는 순간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내일의 큰 빛 영원한 대동!”이라는 현수막 문구였습니다.
오랜 역사 속에서도 변함없이 이어져 온 대동인의 자부심과 미래에 대한 희망이 그대로 담겨 있는 듯했습니다.

고촌홀을 가득 메운 재학생들의 단정한 모습과 진지한 태도는 학교의 전통과 품격을 느끼게 했으며, 많은 동문과 내빈들이 함께 자리하여 세대를 잇는 대동의 힘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학생 대표들의 선서와 기념식 진행 모습에서는 젊은 대동인의 패기와 책임감이 인상 깊게 느껴졌습니다.

이번 개교기념식은 단순히 과거를 기념하는 자리가 아니라, 대동세무고등학교가 걸어온 101년의 역사와 앞으로 나아갈 미래를 함께 연결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행사 곳곳에서는 선배 동문들의 학교 사랑과 후배들을 향한 응원의 마음이 깊게 전해졌습니다. 교정에서 진행된 장학증서 수여와 기념촬영은 “대동 가족”이라는 공동체 정신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학생들의 밝은 표정 속에서 학교의 미래가 얼마나 든든한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학교 역사 사진 전시물은 대동세무고등학교의 지난 발자취를 한눈에 보여주며 많은 동문들에게 추억과 감동을 안겨주었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대한민국 산업과 사회 곳곳에서 활약해 온 대동인의 역사와 자긍심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특히 대를이은장학금과 38장학금을 포함하여 약 45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되었으며, 이는 후배들에게 단순한 금전적 지원 이상의 큰 의미를 주었습니다. 선배 동문들의 정성과 응원이 담긴 장학금은 학생들에게 “혼자가 아니다”라는 든든한 격려가 되었고, 대동 공동체의 깊은 전통과 연대를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장학증서를 전달받는 학생들의 모습에서는 설렘과 책임감이 함께 느껴졌으며, 이를 바라보는 동문들과 교직원들의 표정에서도 흐뭇한 자부심이 전해졌습니다. 선배가 후배를 이끌고, 후배가 다시 미래의 후배를 돕는 선순환의 전통이야말로 대동세무고등학교가 가진 가장 큰 자산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01년의 역사 위에 이어지는 이러한 장학 문화는 “영원한 대동”이라는 이름을 더욱 빛나게 하는 소중한 힘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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